연예계에 또 하나의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가 결실을 맺습니다. 최근 배우 이규한과의 내년 4월 결혼을 깜짝 발표해 온 세상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가 라디오 방송을 통해 행복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
솔비는 19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 게스트로 전격 출연해 라디오 부스를 환하게 밝혔는데요.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솔비는 솔직하고 위트 넘치는 입담으로 결혼 결심 계기와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아낌없이 풀어놓았습니다. 🎙️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DJ 가비의 '나에게 결혼이란?'이라는 질문을 받은 솔비는 망설임 없이 "마지막 사랑"이라고 답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솔비는 "진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많은 축복을 받으며 결혼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나 큰 감동"이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건븀니다. ❤️
함께 출연한 정혁은 "결혼 뉴스를 보고 당연히 새 드라마에 들어가는 줄 알았다"며 "불과 그전 주까지 연애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 비로소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에 솔비는 "열애설 없이 바로 결혼 발표를 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바란 대로 되어서 기쁘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습니다. 🤫✨
그렇다면 솔비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이규한의 매력은 무엇이었을까요? 🍎 DJ 가비가 '어떤 모습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냐'고 묻자, 솔비는 이규한의 귀엽고 섬세한 '직진 행동'을 공개했습니다.
솔비는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 녹화 당시를 회상하며, "오빠가 방송 최종 선택 때 나를 선택하지 못했던 게 미안하다며 사과(Apple)를 선물로 보내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였습니다. 🎁 뿐만 아니라 이규한은 솔비가 진행하는 아티스트 클래스에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찾아오는 등 적극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솔비는 "나를 이해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무엇보다 내 속도에 맞춰서 차근차근 다가와 주는 모습에서 깊은 진정성을 느꼈다"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배경이나 조건을 보게 될 수도 있는데, 오직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합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서로를 배려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온 솔비와 이규한 커플의 아름다운 결실! 내년 4월, 따뜻한 봄날에 시작될 두 사람의 새로운 인생 2막을 많은 팬들과 대중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